블로거의 가장 기본중의 기본은 바로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엔진최적화)라고 할 수 있는데, 왜 모든 블로거들이 가장 민감해하고 근본적인 부분으로 SEO를 뽑는지 그리고 어째서 가장 기본이 SEO인지에 대해서는 본문에서 더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는 지구촌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구 자체가 거대한 마을처럼 연결되어 있는 공동체라고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고, 이러한 연결체의 중심에는 인터넷(Internet)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모든 지구의 곳곳의 일들이 연결되고, 정보가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 알려진 것처럼 인터넷에서 가장 큰 사이트는 역시 구글(Google)입니다. 옛날과는 다르게 현대에는 인터넷으로도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이 많이 발달되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블로그광고나 유튜브광고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애드센스(Adsense)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블로그나 유튜브로 수익을 내고 싶어합니다. 그럼 수익을 위해서 제일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은 검색엔진 구글에게 최적화된 사이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구글은 매일 40억 건이 넘는 양의 검색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블로거로서 이 말은, 구글의 검색으로 인해 발생하는 잠재적인 고객의 수요가 40억 명에 달한다는 뜻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잠재적 고객들의 선택은 대다수가 검색창의 상단에 떠있는 블로그 또는 웹사이트의 정보를 선택해 접속한다는 점 또한 잘 알려진 사실일겁니다. 그럼 어떻게 검색창의 상단을 차지할 수 있을까? 구글 SEO, 즉 검색엔진사이트에 최적화가 되어있는 블로그일수록 상단에 팝업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일단 구글 SEO (검색엔진최적화)의 가장 기본적인 단어인 크롤링(Crawling)과 인덱싱(Indexing)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롤링(Crawling)이란?
모든 검색엔진 사이트들은 봇(Bot)이라는 특정 목적을 위해서 행동 또는 작업을 반복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에는 구글봇(Google Bot)이 있고, 네이버에도 예티(Yeti)라는 봇이 존재합니다. 봇이 블로그나 웹사이트을 방문하는 것을 크롤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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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싱(Indexing)이란?
한국어로는 색인이라는 뜻으로, 구글봇이 블로그와 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크롤링을 한 정보를 정리하는 작업을 인덱싱이라고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다양한 정보중에서 의미있는 정보가 될 것들을 골라서 검색엔진사이트의 웹서버에 입력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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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부족한 점이 많은 블로그지만, 앞으로도 더욱 검색엔진 사이트들에 최적화된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해야합니다. 꾸준한 포스팅과 좋은 질의 글이 모이면 최고의 블로그가 될 수 있으니, 초보 블로거분들도 그런 글을 적을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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