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를 위해서 그렇게 노력했지만, 결국 입사하기 전의 꿈같은 생활보다는 스트레스가 더 많이 쌓이는 직장생활이 반복되면서 지쳐서 매번 사직의 기회를 옅보는 직장인 분들을 위해서 준비한 사직서양식 모음입니다. 쿨하게 사직서 제출하시고 새롭고 나를 사람처럼 우대해줄 수 있는 더 좋은 직장을 찾아갈 수 있는 직장인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사직서양식에 맞춰서 어떻게 적어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시나 꼭 사직서를 제출해야하냐고 여쭈어보신다면 아니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직서를 무조건적으로 제출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직서를 제출하는 것이 조금은 더 공식적으로 바람직하게 사직하는 것이라 표현되기때문에 사직서 제출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사직서를 제출을 하면 좋은 점은 그저 단순하게 그만둔다고 말하고 나오지 않으면 무단결근으로 인한 무급처리 되기때문에 그만두시는 분들에게 불이익을 발생시킵니다. 고용노동법에는 회사를 퇴사하기 30일 이내에 회사에 통보를 해야하는 규정도 있기때문에 잘 생각하시고 판단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직서가 회사에서 지정된 양식이 있다면 회사 양식에 맞추어서 적어주셔야하지만, 없다고하면 사직을 하는 이유와 언제까지 근무하겠다라는 최종 근무 날짜를 자필로 적어주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반적인 예시로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사직, 또는 회사 권유로 인해서 사직 등의 명확한 사유를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한가지로 중요한 것은 업무의 인수인계입니다. 그냥 사직서 제출하고 바로 나가버리면 그만이지하시는 분들이 나중에 곤란한 상황을 겪는 것들중 하나가 바로 인수인계인데, 회사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 도중에 퇴사를 해버린다면, 그에 대해서 피해보상을 청구할 확률도 작지만 존재합니다. 따라서 후임이 정해지고 2~3주의 시간동안 후임에게 업무의 인수인계를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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